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발언을 사과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발언을 사과 뮤지컬 배우 김유빈은 개인 트위터를 통해서 "지금 페이스북에 스토리 하나 올렸던 김유빈"라며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을 드린다"라는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스토리는 저에게 N번방에 들어가 본적 있냐고 했던 사람과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홧김에 저지른 글이었다"라고 해명하였으며 "전 텔래그램 n번방과 박사방 모두 혐오하는 사람이다. 절대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었다.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시던 더이상 제 논리 펼치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겠다. 이번 일로 깨달은게 많고 더이상 말실수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김유빈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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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