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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32회 다시보기 영상, 열혈사제 다보기 재방송
오늘도 열일한 열혈사제 32회 였네여 ㅎㅎ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 열혈사제는
재방송으로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다보기 재방송 영상은 아래 주소에
확인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열혈사제 32회 다시보기 영상, 열혈사제 다보기 재방송
열혈사제 32회에는 김해일의 주변 사람들이
김해일 때문에 위험에 처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과거의 김해일 때문인지 뭔지 ㅎㅎㅎ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김해일이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수도회 관계자는 김해일에게
아르헨티나로 2년간 해외파견
다녀올것을 제안 또는 지시를 했어요 ㅎㅎ
이를 들은 김해일은 "교황님 요청대로
수사를 계속 해야 한다"고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박경선은 "떠나기로 했다면서요"라며
김해일에게 해외 파견에 대해 물었죠.
박경선은 "아버지가 보증 사기를 당하는
집안에서 자라서 이 악물고 살았다"며 과거를 생각했는데요.
이어서 "문뜩 내 그런 과거가 내 미래를
망쳐놨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네요.
더불어서 "신부님은 용기있게 잘 살아왔으니
어디가든 마음 편히 살라"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고,
김해일이 해외 파견을 위해 출국을 하려고
여권을 검사받던 중 출국 정지처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띠용~~~!!!
이내 나타난 구담 어벤져스 강력팀은 "용의자
저희가 인도하겠습니다"라며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서 데리고 갔는데요.
이는 박경선이 "김해일 신부 구하기"
작전으로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죠.
역시 열혈사제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ㅎㅎ
박경선은 김해일의 출국 정지 죄명으로는
경찰서에서 정수기 파손, 경찰관 폭행,
검사 폭행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박경선에게 발목잡힌 동료 검사에게
그를 스폰해주는 강태석이 어떻게 김해일이
출국 정지가 되었는지에 대해 따져물었죠.
그 물음에 답하여 "'박경사 검사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런것입니다"라고 해명하는
모습때문에 키득키득 했네여 ㅎㅎㅎ
이중권의 지시에 따라 김해일을
잡기 위해 의문의 남성이 성당을 방문을 하였는데요.
성당에서 초를 끄다 그를 발견한
김해일은 그와 몸싸움을 벌이네요.
하지만 이 순간 경찰들이 순찰을 하는
바람에 둘의 싸움을 중단되었어요.
이에 대해 김해일은 이중권을 만나 "다른
사람은 건들지 말고 나만 건들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한편 김해일 신부 생일이라며 생일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가던 김인경 수녀는
서승아에게 이 사실을 알렸어요.
이를 들은 서승아는 강력팀 회식 자리에서
잠시 살게 있다며 나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황철범은 박경선에게 "조만간에 125억을
다 먹을껀데, 박경선과 반반
나눠먹자"며 제안했어요.
그는 "앞으로 검사님과 힘을
안합치면 검사님이 잘못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네여 ㅎㅎㅎ
이를 들은 박경선은 "일단 계획을
들어보고"라고 말하죠.
이후에 김인경 수녀는 장을 보고 오던 길에
살인병기와 마주쳤고, 이내
김인경 수녀는 납치당하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