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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논란,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나 :: 비아이 아이콘 탈퇴와 YG 전속계약 해지

                                 2019. 6. 12. 22:29

비아이 마약 논란,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나 :: 비아이 아이콘 탈퇴와 YG 전속계약 해지


또 한명의 아이돌이 마약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비아이 마약 논란과 더불어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는 가운데


비아이 카톡 내용과 영상을 아래 링크에


연결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진실 혹은 거짓?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과 마약 논란


충격적인 한 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기그룹이자 YG엔터테이먼트 소속 아이콘 멤버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


계속 부인을 해왔지만 비아이 마약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하여


반성하며 아이콘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이먼트와도 전속 계약 해지를 했는데요.


이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의혹만으로 아이콘 탈퇴와 YG 계약해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현재 비아이 마약 의혹과 더불어 12일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할 것에 관심을 가졌다는 말이 조금...


의혹만으로 이렇게 큰 사건에 연루된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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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아이 마약 논란으로 아이콘에서도 비아이가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비아이는 '그럼에도 내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 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나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 다시 한 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어요.

 


비아이는 2016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통해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부실 수사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요.


이에 대해 비아이는 관심을 가졌을 뿐 마약을 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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