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진심이 닿다 1회 다시보기 리뷰, 진심이 닿다 1회 보기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드라마 진심이 닿다 1회가 방송되었습니당~~
설 연휴라 다음주로 연기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ㅎ
하지만 운전하시느라 못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진심이 닿다 1회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에 올려놓을테니
못보신 분들은 확인하고 보시면 됩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1회 다시보기 리뷰, 진심이 닿다 1회 보기
진심이 닿다 1회에서 드라마의 주인공들인 이동욱과
유인나의 첫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1회 다시보기는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입니다.
진심이 닿다 인물관계도는 표로 설명해드릴게요 ^^
소속사 대표 연준석은 바로 사촌 형인 로펌대표 연준규에게
윤서을 써달라고 청탁하는데요. 윤서는 한류, 우주여신인
윤서의 팬인 연준규는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라며 기뻐하죠.
그리곤 어떤 변호사를 쓸지 고민, 동료 최윤혁을 찾아갔어요.
마마보이인 최윤혁의 모습에 바로 권정록을 리스트에 넣었어요.
연대표는 "까칠하지만 로펌 에이스"라며 권정록을
차장가 이를 제안하는데요.
비서 채용으로 한류여신 윤서라고 했으나,
정록은 이를 거부, 자리를 피하려했다. 연대표는 사촌동생의
부탁이라며 딱 3개월만 비서로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럼에도 권정록은 "싫다"고 거부, 5년 전 권정록의
잘못을 꼬리로 잡았고, 결국 권정록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먼저 나가겠다고 하면 말리진 마라"고 조건을 걸었죠.
한편, 매니저 혁준은 "첫인상이 중요하다"면서 첫날부터
연예인 분위기가 나지 않아야한다고 주의를 줬어요.
윤서에 대해 걱정, 이와 달리 윤서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권정록은 사무실에 도착해 윤서를 포털에 검색하는 모습까지 보였죠.
그리곤 첫날부터 지각한 윤서를 탐탁치않게 생각했습니다.
윤서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부추와 선글라스까지 장착하며
연예인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선글라스를 벗으며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인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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